원숭이두창 의심자 격리 중인 인천의료원 웰니스라이프 인터넷팀 승인 2022.06.22 13:07 의견 0 X 원숭이두창 의심자 격리 중인 인천의료원 질병관리청은 22일 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사환자(의심자) 2명이 각각 부산 소재 병원과 인천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. 사진은 이날 오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의 모습. UP0 DOWN0 웰니스라이프 웰니스라이프 인터넷팀 goodin1004@naver.com 웰니스라이프 인터넷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ⓒ웰니스라이프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