X

[그래픽] 척추 질환 진단·수술 평균 연령 변화

건강보험심사평가원(심평원)이 29일 발표한 척추·관절질환 의료이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평균 진단 연령은 꾸준히 낮아져 2012년 41.8세에서 2021년엔 36.9세까지 내려왔다.

첫 진단 후 수술받는 시기가 점점 길어지면서 평균 수술 연령은 10년 사이 오히려 5.4세 높아졌다.